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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재킷 안에 상의는 입었나? 운동으로 관리해온 몸매 과시하듯 파격 노출에 동료들도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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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시어머니 김수미 깜짝 놀라겠다.

20일 오후 배우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Photo shoot"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평소 꾸준히 운동으로 관리해온 몸매를 아낌없이 과시하고 있다. 재킷 안의 상의는 입은 듯 안 입은 듯 착시효과까지 주는 파격 콘셉트로 눈길을 끈다.

이에 고우리는 "어머어머어머"라는 댓글을 남겼고, 전혜빈은 "효림아 새롭다 너의 이런모습♡"이라고 전했다. 최희 아나운서도 "넘 이뻐여 언니!!!"라고 감탄의 댓글을 더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또 영화 '인드림'을 차기작으로 준비하고 있다.

'인드림'은 자신의 꿈을 통제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꿈에도 들어갈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여자가 실종된 친구를 찾기 위해 연쇄살인마의 꿈속으로 찾아간다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