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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이지혜의 딸 태리 양은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엄마의 액세서리를 구경하고 있다. 엄마 몰래 꺼낸 액세서리를 착용해보기도 하는 등 미모에 신경을 쓰는 태리 양의 깜찍한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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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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