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Loading Video...
완전체 첫 훈련부터 '티격태격' 웃음꽃이 폈다.
21일 오전 파주 축구트레이닝센터(NFC)에서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손발을 맞췄다.
19일 입소 후 세 번째 훈련이다. 이날은 특히 김민재, 황의조, 황인범, 정우영까지 합류하며 첫 완전체 훈련을 소화할 수 있었다.
이탈리아 나폴리로 이적 후 대형 수비수로 거듭난 김민재가 손흥민과 짝을 이뤄 함께 몸을 풀며 풀었다. 김민재의 넘치는 에너지에 손흥민도 웃음꽃이 활짝 폈다. 손흥민 옆에서 쉴 새 없이 떠들던 김민재는 "슈퍼스타 화이팅"이라고 말하며 박수를 치는 등 시종일관 즐거운 모습으로 팀 분위기를 띄웠다.
하지만 손흥민을 즐겁게 한 건 따로 있었다. 바로 김민재의 헤어스타일. 짧게 깎은 머리에 왁스를 발라 볼륨을 확 죽인 모습이 신기한 듯 손흥민이 몇 번이나 머리를 만지며 계속 웃음을 터트렸다. 이탈리아 리그를 호령한 '괴물'이 이날만큼은 귀여운 '밤톨' 머리 소년으로 돌아간 듯했다.
벤투호는 오는 23일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월드컵 본선 진출국인 코스타리카와 평가전을 치른 후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카메룬과 두 번째 평가전을 치른다.
김민재와 손흥민의 유쾌한 훈련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
'마약 구속' 에이미, 6년 만 깜짝 근황 "뽕쟁이 아냐, 이제 당당하게 살겠다"[SC이슈] -
조갑경, 오늘(1일) '라디오스타' 출연 강행…전 며느리 "나는 고통 속인테" 분통 -
'에펠탑 명물' 파코, 한국 첫 여행 중 결국 "집에 가고 싶어"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 1.'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2.[속보]'2루타 제조기' 이정후 미쳤다! '아쉬운 주루사'에도 3안타 대폭발…시즌 초 최악의 부진 씻고 '부활 신호탄'
- 3.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
- 4.두산 이진영 코치에게 뺨 맞은 삼성 김영웅, '도대체 무슨 일이...' 라팍에서 다시 만난 스승과 제자[대구현장]
- 5."사죄드립니다" 눈물의 발언, '12년 월드컵 꿈 무산' 눈물 바다 이탈리아, 가투소 감독 끝내 대국민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