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박솔미가 운동 근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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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미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만 년 만에 시작한 운동. 운동을 참 매우 싫어하지만, 아이들과 잘 놀기 위해 열심히 운동이란 걸 해보기로 했다"는 글귀를 남겼다.
이어 "매번 느끼는 거지만 운동 가는 길이 즐거운 사람들은 대체 어떤 사람들입니까. 자 이제 씻고 출근하자"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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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내 체력을 부탁해, 내 허리를 부탁해, 나의 살도 부탁해,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라는 해시태그도 적었다.
이와 함께 운동복을 입고 운동 중인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 눈길을 끌었다. 딱 붙는 운동복으로 드러난 탄탄하고 늘씬한 몸매가 부러움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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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네티즌이 "운동 안 하고 이렇게 날씬할 수 있사옵니까? 아마도 건강식 드시니 가능한 건 아닐지"라고 댓글을 달자, 박솔미는 "자세히 보면 어마어마합니다"라고 답했다.
박솔미는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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