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프렌키 데 용(FC바르셀로나)의 출전 시간이 확 줄었다. 루이스 반 할 네덜란드 축구대표팀 감독이 단단히 화가 났다.
Advertisement
영국 언론 메트로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반 할 감독은 데 용의 경기 출전 시간에 불만족스러워했다. 그는 데 용이 FC바르셀로나를 떠났다면 더 행복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데 용은 여름 이적 시장의 뜨거운 감자였다. 그는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의 러브콜을 받았다. 텐 하흐 감독은 맨유에서 '아약스 옛 제자' 데 용과의 재회를 원했다. 맨유는 데 용 영입을 위해 6300만 파운드를 제안했다. 하지만 데 용은 FC바르셀로나에 남았다.
Advertisement
문제는 잔류의 결과다. 데 용은 2022~2023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6경기에서 단 세 경기 선발 출전에 불과하다. 사비 에르난데스 FC바르셀로나 감독은 파블로 가비, 페드리, 세르히오 부스케츠 선발을 선호하고 있다. 데 용은 올 시즌 리그,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등 총 8경기에서 350분을 소화하는 데 그쳤다.
반 할 감독은 "데 용이 조금 더 정기적으로 경기를 한다면 훨씬 더 행복할 것이다. 선수들이 스스로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용식 늦둥이 딸' 이수민 눈물 "父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오래오래 함께해주길"(슈돌) -
43세 둘째 임신 발표한 유명 가수, “35세가 넘으면 양수 썩어” 과거 발언 논란 -
아들 외도 논란 속 '군통령' 자랑…조갑경, '라스' 무편집 등장[SC이슈] -
[공식] ‘피겨 왕자’ 차준환, 판타지오와 전속계약 전격 체결… “아역 배우 출신 위엄, 본격 스포테이너 행보 시동” -
주영훈 목사 父, 청담 180평家 1억5천에 급매 "지금은 수백억 건물됐다”(동치미) -
서혜원, “부부의 연 맺었다” 손수 쓴 손편지 셀프 공개…변우석 “너무 축하해” 반응까지 -
김홍표, 51세에 늦깎이 딸 아빠 됐다 "부모 나이 합쳐 100살" -
‘시간당 1500만 원’ 안선영, 4050 다이어터에 직설 “주변 사람 괴롭히지 말고 건강하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혜성 안타+득점 '펄펄', 프리랜드는 침묵…로버츠 감독 드디어 '빅리그 콜업' 수화기 드나?
- 2.이럴 수가! '3월 A매치 2연패' 홍명보호, FIFA랭킹까지 추락 '22위→25위'...반면 일본은 19위→18위 상승 '격차는 7계단'[오피셜]
- 3.승부차기에서 와르르 무너진 이탈리아 대표 GK가 보낸 가슴 먹먹한 메시지 "(월드컵 3회 연속 본선 실패)실망감, 슬픔에 많이 울었습니다"
- 4."손흥민을 대표팀 선발로 써야 해?" 질문과 韓 스리백에 주목한 英매체…월드컵 파워랭킹 44위 '충격 평가'→일본 8위
- 5.'한화에서 인생역전 → 충격적 OUT' 결국 류현진 집도의 만난다! 끝내 수술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