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샌디에이고는 82승 66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 와일드카드 순위 2위를 유지했다. 와일드카드 3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4위 밀워키 브루어스는 나란히 패했다. 3위까지 진출이기 때문에 밀워키만 따돌리면 된다. 밀워키와 승차는 4경기로 벌어졌다. 잔여 경기가 불과 14경기 뿐이라 이변이 없는 한 뒤집힐 가능성은 적다.
Advertisement
김하성은 4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 타석을 맞이했다. 초구 볼을 골랐지만 스트라이크 2개를 지켜보며 불리해졌다. 하지만 다시 볼 2개를 참았다. 풀카운트까지 끌고갔다. 김하성은 가운데 몰린 6구째 커브를 제대로 때렸다. 방망이를 냅다 휘둘러 좌측 담장을 라인드라이브로 넘겼다.
Advertisement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47에서 0.249로 상승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