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컴퍼니가 21일부터 10월 4일까지 2022년 채용형 인턴십 '넥토리얼' 지원자를 모집한다.
이번 인턴십에는 넥슨코리아, 넥슨게임즈, 넥슨네트웍스, 니트로스튜디오 등 4개 법인이 참여한다. 모집 부문은 게임프로그래밍, 엔지니어, 분석가, 게임기획, 게임사업, 게임아트, 웹기획, 게임QA, 게임서비스, 경영지원 등 전 부문이며, 채용인원은 세 자릿수 규모다.
'넥토리얼'은 교육, 네트워킹, 멘토링, 실무 경험을 결합한 맞춤 성장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현업에서 실무 경험을 쌓는 것은 물론 넥슨의 기업문화와 직무별 역할 등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는 튜토리얼 기간을 제공하고자 총 6개월 간 진행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기존 인턴십 프로그램과 달리 정규직 직원과 동일한 수준의 급여 및 복지를 제공하며, 근무기간 동안 능력과 자질이 검증된 인재는 별도 인원 제한 없이 모두 정직원으로 전환한다. 지난해 실시한 넥토리얼 인턴십의 경우 대상자의 91%가 정직원으로 전환됐다고 넥슨은 설명했다.
게임과 게임산업에 관심이 있는 기졸업자 혹은 2023년 2월 졸업예정자로 인턴기간 동안 풀타임 근무가 가능하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오는 10월 4일까지 넥토리얼 채용 웹페이지에서 서류 접수를 진행하며, 이후 서류 검토, 직무역량 검사 및 면접 전형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2월부터 2023년 5월까지 약 6개월 간 인턴사원으로 근무하게 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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