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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항상 챔피언스리그에서 플레이하고 싶고,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것도 나의 꿈이었다. 토트넘이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확정된 후 협상은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이틀 후 협상이 끝났을 정도로 쉬운 결정이었다." 페리시치의 설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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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모 모라티 전 인터 밀란 구단주가 부진의 이유로 페리시치의 공백을 꼽았다. 그는 '풋볼 이탈리아'를 통해 "우리 모두가 페리시치가 환상적인 선수였고, 수비에도 큰 도움을 주었다는 사실을 모른척 하고 싶어한다"며 "팀으로서는 매우 크고 주목할만한 변화였다. 그의 이적은 너무 과소 평가돼 버렸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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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토트넘에서도 9경기에서 4도움을 기록할 정도로 연착륙에 성공했다. 다만 손흥민과의 호흡은 '아직은'이다.
플레이 스타일이라 워낙 공격적이라 시너지효과를 내기에는 충분치 않다. 손흥민은 레스터시티전에서 페리시치가 나간 후 교체투입돼 해리 케인과 함께 투톱에 포진해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