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9월 A매치 데이를 앞둔 프랑스 축구대표팀 디디에 데샹 감독의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수많은 '월클'(월드클래스) 레벨의 선수를 보유한 팀이지만, 핵심을 이루는 선수들이 대거 빠졌을 때는 고민이 될 수밖에 없다.
부상으로 이번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한 프랑스 출신은 카림 벤제마(레알마드리드), 폴 포그바(유벤투스), 은골로 캉테(첼시), 킹슬리 코망, 뤼카 에르난데스(이상 바이에른 뮌헨), 프레스넬 킴펨베(파리생제르맹), 위고 요리스(토트넘), 이브라힘 코나테(리버풀), 아드리앵 라비오(유벤투스), 부바카르 카마라(애스턴빌라), 테오 에르난데스(AC밀란), 뤼카 디뉴(애스턴빌라) 등이다.
프랑스는 지난 6월 네이션스리그 4연전에서 2무 2패, 단 1승도 거두지 못했다. 이번 9월에 열릴 오스트리아(22일), 덴마크(25)전에선 연승을 통해 분위기를 반전할 필요가 있다. 그런 와중에 핵심 자원을 잃었다.
부상자 중에는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서 프랑스의 20년만의 월드컵 우승을 이끈 자원이 대거 포함됐다. 벤제마 원톱, 코망 날개, 포그바-캉테 중원, 테오 에르난데스-디뉴 측면 수비, 코나테-카마라 센터백, 요리스 골키퍼 등 부상자만으로 구성된 A급팀이 탄생한다.
더욱 놀라운 점은 유럽 빅리그에서 뛰는 12명의 선수가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도 스쿼드가 꾸려진다는 것이다.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 우스만 뎀벨레(바르셀로나), 앙투안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올리비에 지루(AC밀란), 에두아르 카마빙가, 오렐리앙 추아메니(이상 레알마드리드), 라파엘 바란(맨유), 벵자맹 파바르(바이에른뮌헨), 쥴스 쿤데(바르셀로나), 페를랑 멘디(레알마드리드), 윌리암 살리바(아스널), 마이크 메냥(밀란) 등이 오스트리아(22일), 덴마크(25일)전 출격을 준비한다.
프랑스는 오는 11월 개막하는 카타르월드컵에서 호주, 덴마크, 튀니지와 같은 조에 속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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