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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쇼핑을 즐기는 전소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전소미는 붉은 빛 조명이 비추는 곳에서 전신에 가죽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중. 조금의 군살도 허용치 않는 가죽 원피스를 입은 전소미의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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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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