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이승준 기자] SSG 랜더스 최주환(34)이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았다.
SSG 최주환은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5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최주환은 첫 타석부터 홈런을 신고했다. 0-0이던 2회말 선두 타자로 나와 볼카운트 1B2S에서 한화 선발 김민우의 7구 145㎞ 직구를 받아쳐 중앙 담장을 넘겼다.
최주환은 지난 18일 인천 두산 베어스전 이후 4일 만에 다시 홈런을 터트렸다. 전날 인천 KT 위즈전에서 결정적 실책을 범했지만 선제 홈런으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인천=이승준 기자 lsj0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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