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롯데 자이언츠 유격수 박승욱이 경기 도중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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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23일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날 롯데의 선발 유격수는 박승욱. 하지만 박승욱은 4회말 수비에 앞서 이호연으로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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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롯데 구단은 "전날 공에 맞은 부위에 통증이 있어 교체됐다"고 설명했다.
박승욱은 전날 경기 5회초 안타로 출루했다. LG 투수 임찬규의 1루 견제로 귀루하는 과정에서 견제구를 오른쪽 옆구리에 그대로 맞아 고통을 호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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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롯데 1군에 유격수가 가능한 내야수는 박승욱을 제외하면 이호연 김민수 한태양이 있다. 김민수는 이날 3루수로 출전중이다.
이학주는 지난 17일 1군에서 말소됐다.
잠실=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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