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프렌키 데 용(FC바르셀로나)이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영국 언론 메트로는 22일(이하 한국시각) '데 용이 FC바르셀로나에서의 좌절을 암시했다'고 보도했다.
데 용은 여름 이적 시장 '핫' 가이였다. 그는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의 러브콜을 받았다. 과거 아약스에서 한솥밥을 먹은 스승의 부름이었다. 맨유는 데 용 영입을 위해 온 힘을 쏟았다. 그러나 데 용은 거절했다. 맨유가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무대에 나서지 못하기 때문이었다. 데 용은 첼시의 관심도 받았다. 하지만 데 용은 FC바르셀로나 잔류를 결정했다.
문제는 현재 상황이다. 데 용은 2022~2023시즌 제대로 된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그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UCL 등 8경기에서 4경기 선발에 그쳤다.
데 용은 "나는 올 시즌 8경기를 뛰었다. 선발은 4회였다.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는 가장 큰 매치였다. 서브로 출전했다. 나는 선발로 나서고 싶다. 확실히 회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데 용은 후반 16분 교체 투입됐다. 팀은 0대2로 패했다.
그는 "나는 이미 5월에 FC바르셀로나 잔류를 결정했다. 이 결정을 바꾸지 않았다. 내 결정은 처음부터 분명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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