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오윤아가 수영복 몸매를 뽐냈다.
22일 유튜브 채널 'Oh!윤아'에는 '호캉스 생일 파티! 제주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지갑 탈탈 털어 쇼핑하고 루프탑 수영장, 뮤지엄에서 추억 쌓기 맛집은 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오윤아와 아들이 제주도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들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떠난 여행이었다.
호캉스의 묘미는 수영장. 오윤아는 얼룩만 무늬의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그는 "블랙을 입으려고 했는데 언니가 야하다고 반대했다"며 수영복을 입지 못함을 아쉬워했다.
오윤아의 노출 패션을 막는 이는 또 있었다. 오윤아는 "내가 민소매 입고 있으면 자꾸 옷 입으라고 하고"라며 아들이 '유교보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나도 옛날엔 가리고 다니고 좀 민망해 했다. 그런데 요즘엔 그런 생각이 드는 거다. 가장 젊을 때 예쁜 옷을 많이 입자고"라고 말했다.
이에 언니는 "그렇게 입지 말라는 게 아니다"라며 잔소리 폭격을 시작했고 오윤아는 한숨을 푹 쉬며 "엄마도 뭐라고 안하는데 자기 혼자 난리다. 엄마하고 아빠도 나 비키니 입는데 아무 얘기 안 한다"라고 열을 냈다.
한편 오윤아는 싱글맘으로 아들을 홀로 양육하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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