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이러고 애를 데리고 간다고? 동네 엄마들 다 질투하겠네!
함소원이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등원, 발레레슨. 오늘은 금요일 혜정이 발레 레슨이 있는 날이에요. 오늘은 제가 직접 데리러 가는 날인줄 알고 혜정이가 골라준 드레스 입고 혜정이가 골라준 귀걸이 하고 엄마가 이뿌게 입고 가면 엄마~~~~ 하고 소리치며 저에게 푹~ 안기는데 ㅎㅎㅎ"라고 적었다.
이어 "그 맛에 ㅎ 방송 때 보다 더 신경쓰고 혜정이 데리러 간다는 ㅎㅎㅎ 오늘 제 스타일 어때요?? 그럼 혜정이에게 고고 ~ 고고장 아니고 ㅎ ㅎ 영유로 고고~"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함소원은 집 현관에서 셀카를 찍는 중. 프릴이 마구 달린 옷이 독특하다.여기에 진한 퍼플톤 가방으로 포인트를 준 것 또한 시선모으기 딱 좋은 패션 아이템.
한편 함소원은 2017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최근 함소원은 채널S '진격의 할매'에 출연해 지난해 둘째 아이를 유산했다고 고백해 팬들을 안타깝게 만든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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