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가연이 가족들과 주말을 신나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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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은 24일 인스타그램에 "키즈 풀카 B컷 동생이랑 씐나게 논 언니는 식탁의자들 모아서 자고.. 아침부터 장거리 운전하고 마눌님이랑 격투게임하고 모든 게임 클리어한 후 점프대 위에 주무신 임저씨"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하루종일 수영장에서 엄마와 놀고난 후 식탁 의자들을 모아서 잠든 김가연 딸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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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튜브를 몽땅 올리고 노는 아기오리같은 하랭몬"이라며 김가연은 튜브를 여러겹 몸에 끼우고 노는 장난기 가득한 아이의 귀여움을 자랑하기도 했다.
김가연의 남편 임요환은 장거리 운전을 하고도 가족들과 온몸으로 놀아주느라 힘들어 결국 점프대 위에서 잠을 청해 안쓰러움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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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008년 처음 만난 김가연 임요환은 2011년 혼인신고로 부부의 연을 맺고, 지난 2016년 결혼식을 올렸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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