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시즌 첫 승에 한 발짝 다가선 문도엽(31)은 담담하게 최종 라운드 마음가짐을 밝혔다.
문도엽은 24일 경북 칠곡의 파미힐스CC(파71·7215야드)에서 열린 KPGA(한국프로골프협회) DGB금융그룹 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3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1개로 7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1~2라운드에서도 각각 6언더파를 적어냈던 문도엽은 '무빙데이'였던 이날도 쾌조의 샷 감각을 유지하면서 중간 합계 19언더파 194타로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문도엽은 경기 후 "전체적으로 경기가 잘 풀렸다. 쇼트게임이나 흐름 모두 좋았던 날 같다"고 돌아봤다. 마지막 18번홀 두 번째 샷 미스에도 세 번째 샷을 그린 가까이에 보내 타수를 지켰던 문도엽은 "두 번째 샷 라이가 좋지 않아 왼쪽으로만 가지 않게 하겠다는 생각으로 쳤는데, 오른쪽으로 너무 붙었다"고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난해 4월 이후 1년 5개월여 만에 시즌 3승에 도전하는 문도엽은 "오랜만에 챔피언조에서 경기를 펼치게 됐다. 긴장도 되지만, 재미있을 것 같다. 오늘도 너무 많은 갤러리, 좋은 동반자와 좋은 경기를 펼쳤다"고 말했다. 그는 "조급하지 않게 내일도 오늘처럼 플레이를 이어가는 게 중요할 것 같다"고 최종라운드 출사표를 던졌다.
칠곡=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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