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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준호, 이상민, 허경환은 김지민이 데려간 뜻밖의 장소에 잠시 당황했다. 그들 눈 앞에는 보기만 해도 온몸이 짜릿해지는 스릴 만점 놀이기구가 펼쳐져 있었던 것. 겁이 많은 김준호는 엄청난 속도로 하늘을 가로지르는 놀이기구를 필사적으로 거부했다. 그러나 허경환의 질투 유발 작전에 넘어가 결국 마지못해 탑승했는데, 공중에서 눈도 제대로 못 뜨고 폭풍 오열하는 준호의 모습이 폭소를 자아냈다. 더욱이 그런 상황에서도 "지민아 사랑해"를 외치는 준호의 애절함(?)이 녹화장을 웃프게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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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갑자기 걸려온 지민 어머니의 전화 한 통에 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된 반면, 준호는 홀로 말을 잇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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