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준호♥지민 X 상민, 경환의 아찔한 동행기가 큰 웃음 선사한다.
25일 방송에서는 '지민의 남사친' 경환을 질투하다 못해, 질투에 눈이 멀어 버린 김준호의 모습이 더 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날, 김준호, 이상민, 허경환은 김지민이 데려간 뜻밖의 장소에 잠시 당황했다. 그들 눈 앞에는 보기만 해도 온몸이 짜릿해지는 스릴 만점 놀이기구가 펼쳐져 있었던 것. 겁이 많은 김준호는 엄청난 속도로 하늘을 가로지르는 놀이기구를 필사적으로 거부했다. 그러나 허경환의 질투 유발 작전에 넘어가 결국 마지못해 탑승했는데, 공중에서 눈도 제대로 못 뜨고 폭풍 오열하는 준호의 모습이 폭소를 자아냈다. 더욱이 그런 상황에서도 "지민아 사랑해"를 외치는 준호의 애절함(?)이 녹화장을 웃프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후, 김지민이 어머니를 위해 지은 '동해 하우스'에서 준호는 또 한 번 위기를 맞았다. '요섹남' 허경환이 식사 준비를 하는 지민을 돕겠다고 나선 것. 이에 질투심이 폭발한 준호는 경환을 내쫓고 '똥손' 요리실력을 뽐냈다. 하지만 현장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여자친구 지민은 물론, 母벤져스, 특히, '깔끔 왕' 서장훈까지 분노를 금치 못했다.
한편, 갑자기 걸려온 지민 어머니의 전화 한 통에 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된 반면, 준호는 홀로 말을 잇지 못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윤하, "주제 파악 좀 해" 독설에 눈물 펑펑..결국 녹화중단 위기 터졌다 "이건 방송 안돼"(히든싱어8) -
박성광, 사고 현장 '번호판 노출' 중계…경솔함에 쏟아진 비난
- 1.'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2.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
- 3.두산 이진영 코치에게 뺨 맞은 삼성 김영웅, '도대체 무슨 일이...' 라팍에서 다시 만난 스승과 제자[대구현장]
- 4."사죄드립니다" 눈물의 발언, '12년 월드컵 꿈 무산' 눈물 바다 이탈리아, 가투소 감독 끝내 대국민 사과
- 5.'韓 수비 핵심' 김민재 작심 발언 "태도가 중요…아니면 솔직하게 경쟁력 없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