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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오타니는 5이닝 2실점, 1안타 1타점으로 투타에서 맹활약하며 에인절스에 승리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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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패배로 에인절스는 올해 66승86패를 기록했다. 아메리칸리그 4위에 그쳤던 지난 시즌(77승 85패) 패배수를 넘어섰다. 성적이 더 악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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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포츠매체 ESPN은 "오타니와 트라웃이 동반 멀티타점을 기록했음에도 패한 올해 첫 경기"라며 'MVP 콤비'도 이날 패배를 막지 못했다고 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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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트 푸홀스(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LA 라이벌팀인 다저스에서 지난해 17홈런, 친정팀인 세인트루이스에서 올해 21홈런을 때려내며 염원하던 800홈런에 도달했다. 팬들은 "푸홀스가 아니라 에인절스가 문제"라며 안타까운 속내를 드러냈다.
잠실=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