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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37세 맞나요? 짧은 앞머리+투명 피부...'러블리' 동안 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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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전소민이 앞머리를 짧게 자르고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전소민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침부터 스케줄을 위해 이동 중인 듯한 전소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삶은 계란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전소민. 애교 가득한 모습이 러블리하다. 또한 클로즈업한 채 사진을 촬영, 이에 더욱 또렷하게 드러난 전소민의 아름다운 미모와 투명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이때 전소민은 앞머리를 짧게 자르고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전소민은 현재 SBS '런닝맨'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