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맨시티의 '재능 천재'는 다르다.
22세의 필 포든이 '돈방석'에 앉는다. 맨시티와의 재계약 발표가 임박했다. 영국의 '풋볼인사이더'는 25일(현지시각) '맨시티가 원칙적으로 총액 7800만파운드(약 1200억원)에 포든과의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최초 주급이 25만파운드(약 4억원)에 달하는 계약이다. 계약기간은 6년이며, 주급도 순차적으로 인상될 예정입니다. 포든은 엘링 홀란드, 케벤 더 브라이너 등 최고 연봉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힐 할 것으로 보인다.
'풋볼인사이더'는 '재계약 합의가 이루어진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맨시티는 아직 발표를 하지 않고 있다. 다만 계약에는 문제가 없으며 곧 공식화될 것이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포든은 잉글랜드 축구의 미래다. 맨시티 유스 출신인 그는 17세 때인 2017년 1군 무대에 데뷔할 정도로 일찌감치 재능을 인정받았다.
포든은 현재까지 179경기에 출전해 48골-35도음 기록했다. 선수층이 두터운 맨시티에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전술의 핵으로 자리매김했다.
포든은 올 시즌에도 맨시티의 프리미어리그 7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으며, 모든 대회에서 10경기에 출전해 3골-2도움을 기록 중이다. 포든은 잉글랜드대표로 A매치에도 17경기에 출격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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