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이 살이 쪽 빠진 근황을 전했다.
인민정은 26일 자신의 SNS에 "우리의 유일한 칭구. 엄마 아빠 그리고 오빠 나. 내 얼굴살 ㅠㅠ 너무 빠져서 해골 같아. 오빤 아빠 뒤로 가야해 ㅎㅎㅎㅎ 아빠 머리가 너무 작아. 사람 사는 건 별거 없징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인민정은 부모님, 김동성과 음료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부쩍 야윈 얼굴의 인민정의 얼굴에 눈길이 쏠린다.
앞서 인민정은 최근 유튜브 채널 '푸하하TV'의 '심야신당'에 출연해 "김동성이 안 좋은 이슈로 아무것도 못 하는 상황일 때 저를 만나 결혼했다. 제 발로 뛰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모든 걸 안고 버티며 살고 있다. 지금 버티고는 있는데 해도 해도 앞이 안 보이니까 너무 힘들어 주저앉고 싶을 때가 있다"며 "처음엔 월세를 내고 살았는데 월세가 밀려 집주인이 나가라고 해서 쫓겨나듯 이사했다. 어머님, 형님까지 모시고 살았다. 저 혼자 벌어 (김동성 전처에게) 양육비도 줘야 하니까 너무 벅찼다. 지금은 경제적으로 힘들어 분가하게 됐는데 창피한 일이지만 저희 부모님이 살 수 있는 집을 도와주셔서 오빠랑 아기랑 셋이 살고 있다"고 생활고를 털어놔 안타까움을 안긴 바 있다.
한편 인민정은 김동성과 지난 5월 혼인신고 소식을 전하며 법적 부부가 되었다고 밝혔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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