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풀리시치, 기회 찾아 유벤투스로 떠나나.
첼시의 윙어 크리스티안 풀리시치가 유벤투스 이적 가능성을 놓고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국가대표 공격수 풀리시치는 2019년 도르트문트를 떠나 첼시에 입단했다. 빠른 스피드와 엄청난 활동량으로 첼시 측면을 책임져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스타들이 즐비한 첼시에서의 경쟁은 쉽지 않았다. 풀리시치는 올시즌 개막 후 프리미어리그 단 1경기 선발 출전에 그치고 있다. 전임 토마스 투헬 감독과 사이가 안좋았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레이엄 포터 감독이 교체됐음에도 입지에는 큰 변화가 없다.
풀리시치는 새로운 팀을 찾기를 열망하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유벤투스가 풀리시치의 상황을 캐치한 후, 이적 의사를 타진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첼시도 풀리시치가 꼭 붙잡아야 하는 필수 인력은 아닌 듯 하다. 첼시는 이미 3100만파운드(약 477억원)의 이적료를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풀리시치는 첼시 입단 후 123경기를 뛰며 25골 19도움을 기록중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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