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일본매체도 '괴물 수비수' 김민재의 행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닛칸 스포츠는 27일(한국시각) CNN 터키의 보도를 인용, '1m90의 장신 수비수 김민재를 영입하기 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닛칸 스포츠는 김민재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 '1m90의 김민재는 올 여름 터키 페네르바체에서 1600만 파운드 이적료로 나폴리로 팀을 옮겼다. 올 시즌 6차례 스타팅으로 출전했고, 매우 강렬한 인상을 남기면서 2골을 넣었다. 특히, 리버풀을 상대로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4대1 승리를 이끌었다'고 전했다.
김민재와 나폴리는 4400만 파운드 방출조항을 가지고 있다. 맨유는 이같은 조항을 노리고 김민재의 영입에 적극적이다. 하지만, 내년 1월 이적시장에서는 사용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닛칸 스포츠는 '맨유는 김민재에 깊은 관심을 표명했고, 내년 1월 나폴리와 치열한 이적료 협상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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