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 비화가 전해졌다. 첼시가 마타이스 데 리흐트(바이에른 뮌헨) 영입을 위해 은골로 캉테 스왑딜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27일(이하 한국시각) '첼시는 지난 여름 데 리흐트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첼시는 데 리흐트 영입을 위해 캉테와의 스왑딜을 제안했었다. 하지만 당시 데 리흐트의 소속팀이던 유벤투스가 거절했다. 데 리흐트는 유벤투스를 떠나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고 보도했다.
캉테는 '첼시의 심장'이다. 2016~2017시즌부터 첼시에서 뛰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등의 우승에 앞장섰다. 그는 첼시 소속으로 262경기에 출전했다. 다만, 그는 최근 몇 년 동안 잦은 부상으로 우려를 샀다. 캉테는 올 시즌을 끝으로 첼시와 계약이 만료된다. 그의 거취에 물음표가 붙을 수밖에 없다.
이 매체는 이탈리아 언론 칼초메르카토의 보도를 인용해 '첼시는 캉테를 내주는 대가로 데 리흐트 영입을 준비했다. 하지만 데 리흐트는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났다. 현 상황에선 유벤투스가 캉테를 품에 안았다면 도움이 됐을 것이다. 폴 포그바는 합류한 뒤 아직 경쟁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첼시는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경기에서 3승1무2패(승점 10)를 기록하며 7위에 랭크돼 있다. 유벤투스는 이탈리아 세리에A 7경기에서 2승4무1패(승점 10)로 8위에 머물러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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