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황정음은 24일 개인 SNS에 남편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남편 이영돈과 허리에 손을 두른 채 걷고 있는 모습이다. 화려한 패턴의 원피스를 입은 황정음은 출산을 한 엄마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가녀린 몸매를 뽐냈고, 이영돈은 듬직한 뒷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이영돈은 황정음의 것으로 보이는 가방을 대신 메고 있어 다정한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국적인 풍경으로 보아 두 사람이 여행을 떠난 것으로 보이는데, 결혼 7년 차에도 신혼 같은 달달함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2월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2020년 9월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파경 위기를 겪었지만 지난해 7월 재결합 소식을 전하고, 곧 둘째 임신 소식도 알려 화제가 됐다. 황정음은 지난 3월 16일 둘째 아들을 건강하게 출산했다.
황정음은 '그녀는 예뻤다', '운빨로맨스', '훈남정음', '쌍갑포차', '그놈이 그놈이다'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육아에 집중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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