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대전하나시티즌의 '일본인 에이스' 마사가 '하나원큐 K리그2 2022' 41라운드 '최고의 별'로 선정됐다.
마사는 25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경남FC와의 경기에서 멀티 골을 기록하며 대전의 3대0 승리를 이끌었다. 마사는 전반 31분 이현식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아크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선제 결승 골을 넣었다. 이어 전반 45분 상대 골키퍼가 쳐낸 공을 빈 골대에 밀어 넣으며 순식간에 2대0을 만들었다. 이날 마사는 140일만에 득점에 성공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마사는 이동률(서울 이랜드) 이순민 두현석(이상 광주)과 함께 41라운드 최고의 미드필더로 선정됐다. 최고의 공격수는 라마스(부산), 조향기(김포)가, 최고의 수비수는 최 준(부산) 김연수 황태현(이랜드) 박한빈(광주)이 이름을 올렸다. 최고의 골키퍼는 부산의 황병근이었다.
41라운드 베스트매치는 이랜드와 안양의 경기였고, 3대2 승리를 챙긴 이랜드가 베스트 팀에 뽑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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