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박민영의 열애설에 소속사가 입장을 냈다.
28일 박민영의 소속사 후크 엔터테인먼트는 "금일 보도된 박민영 씨 기사 관련한 소속사 측 입장을 먼저 전달 드립니다.현재 박민영 씨가 드라마 '월수금화목토' 촬영에 임하고 있어, 사실 관계 확인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정확한 입장을 신속히 전달 드리지 못하고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디스패치는 박민영이 4세 연상 강남의 신흥 재력가 강종현(41세)와 열애설을 제기했다.
박민영은 지난해 12월 29일 4년간 몸 담았던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마무리 하고 바로 다음 날인 30일 후크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이에 디스패치는 두 사람의 열애 스토리와 함께 강종현 회장의 막대한 부 축적 과정에 대한 의문점을 열거하면서 박민영 역시 강종현 회장과 관련이 있다고 주장했다.
박민영이 후크 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긴 것이 강종현 회장 때문이라는 것. 강종현 회상은 기업사냥꾼으로 불리는 '초록뱀' 원영식 회장과 손을 잡았는데 박민영이 FA 선언 직후 '초록뱀' 자회사인 후크 엔터테인먼트로 옮겼다는 내용이다.
한편 2006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데뷔한 박민영은 드라마 '자명고' '성균관 스캔들' '시티헌터' '영광의 재인' '힐러' '리멤버-아들의 전쟁' '7일의 왕비' 등 다수의 작품으로 인정받아왔다. 현재 박민영은 tvN 드라마 '월수금화목토'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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