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기네스 펠트로가 50살 생일을 자축하며 화끈한 누드 사진을 공개했다.
27일 기네스 펠트로는 SNS에 "50"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네스 펠트로는 조명을 사이에 두고 올 누드 자태를 뽐내고 있다. 50살이 된 기네스 펠트로는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몸매를 유지해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든다.
한편 기네스 팰트로는 지난 2016년 이혼한 전 남편인 콜드플레이 크리스 마틴과의 사이에 딸 애플과 아들 모세 마틴 두 자녀를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