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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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같이 쉬는 날이 이때뿐이라 전날 식사데이트만 하고 결혼기념일 당일은 엄마 모셔다 드리기로 했는데 이런 걸 또 준비해준 우리 남편 감사합니다. 내 인생에 여보와 결혼한 게 젤 잘한 일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진화는 김원효가 준비한 결혼기념일 이벤트에 감동한 모습이 담겼다. 벽에 걸린 현수막에는 '당신과 함께 한 11년이 너무 행복합니다. 앞으로 50년 더 행복합시다'라고 적혀있어 보는 이들에 훈훈함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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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어쩜 이렇게 로맨틱하실까", "항상 알콩달콩 보기 좋아요" 등 여러 댓글을 남기며 부러움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2003년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심진화는 개그맨 김원효와 지난 2011년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두 사람은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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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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