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회장 허영인)의 파리바게뜨가 독창적인 맛과 식감을 자랑하는 '돌에 구운 베이글'을 판교에 위치한 '랩 오브 파리바게뜨'에서 출시했다고 밝혔다.
'돌에 구운 베이글'은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베이글을 파리바게뜨만의 축적된 제빵 기술과 노하우로 새롭게 해석한 제품이다.
특히, 이번 제품은 초고온 돌판에서 빠르게 구워내 베이글의 핵심인 쫄깃하면서도 촉촉한 식감을 구현하는데 집중했다. 베이글 반죽을 끓는 물에 데친 후 화덕에서 구워내는 유대인 전통 방식을 파리바게뜨만의 레시피로 재해석했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SPC 관계자는 "특허받은 SPC그룹만의 토종효모와 유산균을 조합한 제빵 발효종인 '상미종'을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대표 제품은 '돌에 구운 플레인 베이글', '돌에 구운 블랙올리브치즈 베이글' 등이다.
간편한 식사대용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한국적인 맛을 더한 제품 등 이색적인 메뉴도 함께 선보인다. 향긋한 양파와 알싸한 고추장아찌가 들어가 이색적인 맛을 내는 '고추장아찌 크림치즈', 베이컨, 양파, 치즈, 올리브, 부추 등이 들어간 제격인 '어니언 부추 크림치즈' 등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최근 국내에서 인기를 얻고있는 베이글을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파리바게뜨 고유의 기술력을 적용해 독창적인 베이글 라인업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식문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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