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최근 세상을 떠난 반려견을 그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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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신봉선은 자신의 SNS에 "너랑 나"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봉선은 반려견 양갱이를 꼬옥 끌어안고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볼을 맞댄 모습, 똑같이 감은 눈이 보는 이들까지 울컥하게 한다. 서로의 체온을 공유하는 모습이 애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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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은 지난 23일 "무지개다리 건너 잘 도착해서 즐겁게 놀고 있니? 아직도 너 생각하면 눈물이 쏟아지지만 나도 힘내서 잘 이겨낼게. 너의 평생을 함께해서 언니는 행복이었어. 안녕 양갱아 2008.1.~ 2022.9.12"라는 글을 적어 안타까움을 안긴 바 있다. 이에 박슬기, 이수지, 신지, 장영란, 하하 등 연예계 지인들도 위로 메시지를 남기며 슬퍼했다. 팬들 역시 양갱이가 신봉선의 둘도 없는 가족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에 위로의 댓글을 가득 남겼다.
한편 신봉선은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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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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