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뭐야, 너무 못생겼잖아."
FIFA23에 나온 남편의 모습을 본 한 아내의 절규였다. 주인공은 브라질 국가대표 수비수 루카스 베리시모의 아내, 아만다였다. FIFA 시리즈는 갈수록 현실에 가까워지며, 게임 속 능력치와 외모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다. 아만다 역시 베리시모를 주시했다. 베리시모는 벤피카로 이적했고, 브라질 국가대표까지 승선했다.
하지만 게임 속 베리시모는 실제 외모와 거리가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트위터에 '뭐야, 저 못생긴 선수는. 나는 저런 못생긴 남자와 결혼하지 않았어'라고 불만을 표시했다. 실제 꽤 차이가 있었다.
아만다의 트윗을 본 팬들은 '이건 킹정, 전혀 안닮았다',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겠다', '저 얼굴이 실제 베리시모가 될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 것 같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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