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늑대사냥' 최귀화가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15㎏를 감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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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영화 '늑대사냥'은 화제의 캐릭터 알파의 탄생 비하인드가 담긴 '프로젝트명 알파'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처음으로 알파 캐릭터를 맡은 최귀화의 모습이 담겼다. 최귀화는 "새로운 모습을 항상 추구하는 편인데 이번 역할이야말로 충족시킬 수 있겠다"라고 작품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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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선 감독은 알파의 비주얼에 대해 "실험을 당하고 난 뒤에 어떤 이미지로 변했을까"라는 고민에서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날카로운 칼 같은 느낌을 원했다는 김홍선 감독의 언급과 함께 최귀화 역시 "캐릭터를 표현하는 데 있어서 마른 체형이었으면 했다"며 15kg를 감량해 캐릭터의 탄생까지 그의 뜨거운 노력이 담겼음을 전했다.
최귀화는 알파 캐릭터라는 특수한 외형을 보여주기 위해 매 촬영 전 다섯시간 동안 분장 받으며 아낌없는 열정을 보여주었다. 이에 김홍선 감독은 "노력을 굉장히 많이 해서 (캐릭터를) 만들어주셨다"며 최귀화에 극찬을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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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화 '늑대사냥'은 절찬 상영 중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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