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디즈니+ 연애 예능 '핑크 라이' 김희철이 기존 연애 예능에 대해 말했다.
김희철은 30일 디즈니+ '핑크 라이'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연애 예능 많은데 '남 연애 봐서 뭐하냐'는 마인드였다"고 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핑크 라이'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해 줄 사람을 찾기 위해 누구에게도 꺼낸 적 없는 단 하나의 거짓말을 선택한 청춘남녀들의 러브-라이 버라이어티다.
가수 김희철, 배우 이선빈, 배우 송원석, 유튜버 랄랄이 MC로 출연해 각자의 예리한 관찰과 직감으로 '핑크 라이' 속 남녀들의 심리와 선택을 예측하며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김희철은 "연애 예능이 많은데 저는 '남 연애 봐서 뭐하냐'는 마인드였다. 그런데 거짓말을 한다더라. 보면서 느낀 게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 사람 볼 때 편견을 가지고 보지 말라'고 배웠는데 누구보다 직업에 귀천 따지고 편견을 가지고 본 것 같더라. 저도 편견이 심한 사람인지 몰랐는데 반성했다"고 했다.
이어 "이걸 찍으면서 다른 프로그램도 매주 기다려진다고 하겠지만, 이건 진짜 너무 궁금해서 드라마보다 더 현실이 드라마 같고 영화 같더라. 저희끼리도 추측하고 탐정놀이했다. 저희 넷 다 냉철하다고 생각했는데 편견덩어리더라"고 재차 고백했다.
디즈니+ '핑크 라이'는 오는 10월 5일 첫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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