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수원삼성이 파이널 라운드 홈 3연전 첫 경기로 열리는 FC서울과의 슈퍼매치 티켓을 10월 3일에 개시한다.
수원 구단은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10월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FC서울과의 '슈퍼매치' 홈 경기 티켓을 10월 3일부터 오픈한다"고 밝혔다. '전통의 라이벌' 수원 삼성과 FC서울의 맞대결인 '슈퍼매치'는 올 시즌에도 뜨거운 성원을 받고 있다. 지난 6월 19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슈퍼매치 1차전에서는 이번 시즌 수원 최다 관중인 1만 2922명이 입장했다. 9월 4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시즌 두 번째 슈퍼매치에도 1만 6333명의 관중이 들어차 올 시즌 'K리그1 최다관중' 기록을 세웠다. K리그 최고의 흥행카드라는 명성이 증명된 결과다.
때문에 올해 세 번째 '슈퍼매치'에도 뜨거운 관심과 함께 '예매 전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10월 3일 오후 2시부터 블루패스 멤버십 가입자의 우선 예매가 오픈된다. 이후 10월 5일 오후 2시부터는 일반 팬들 대상으로 잔여석 예매가 진행된다.
한편, 수원은 파이널라운드를 맞아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파이널 라운드 기간 동안 유료 티켓 소지자 대상으로 'K리그 파이널라운드 패스' 스페셜 티켓을 선착순으로 배포한다. 중앙 광장에서는 다양한 MD상품을 특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청백적 장터' 도 운영될 계획이다.
또한 이날 경기에 앞서 도이치 모터스 9월 MVP로 선정된 고명석의 시상식이 진행된다. 블루패스 멤버십 가입자 대상 중 9월 홈 경기 최다 방문자가 시상자로 참여한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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