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아스널과 토트넘의 북런던 더비의 예상 스타팅 멤버는 어떻게 될까.
1일(한국시각) 아스너과 토트넘의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가 열린다. 지난 경기에서 로테이션 정책으로 후반 교체 투입된 손흥민. 하지만, 이날은 선발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축구전문사이트 후스코어 닷컴은 토트넘의 예상 스타팅 라인업을 전망했다. 데얀 클루셉스키가 부상으로 선발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높다. 최전방은 해리 케인-손흥민-히샬리송이 나선다. 2선은 호이비에르와 벤탄쿠르의 중원, 좌우에는 에메르송 로얄과 세세뇽이 배치. 3백에는 로메로, 다이어, 렝글릿. 요리스 골키퍼다.
아스널은 제수스가 최전방. 마르티넬리, 사카, 그리고 부상에서 회복한 핵심 공격형 미드필더 외데고르가 나설 것으로 보인다. 단, 아스널은 강력한 수비형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가 빠질 공산이 높다. 로콩가, 자카가 3선에 배치. 토미야스, 마갈라스, 살리바, 화이트가 4백. 람스데일 골키퍼다.
해트트릭을 기록한 뒤 한국 대표팀에서 맹활약한 손흥민이 연속 골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 지 관심을 모은다. 또 경기 전 토트넘 안토니오 콩테 감독은 전담 프리키커 중 한 명으로 손흥민이 될 가능성을 내비췄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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