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놀면 뭐하니?' 유재석과 정준하 사이 어색하고 난감한(?) 기류가 형성된다.
10월 1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이이경의 집들이를 위해 모인 유재석, 정준하, 하하, 신봉선, 박진주, 이미주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재석 앞에서 진땀을 닦고 있는 정준하의 당황한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여기에 유재석을 사이에 두고 눈빛 교환을 하는 하하, 박진주의 모습이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날 멤버들은 서로에게 보낸 추석 선물 이야기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든다. 그러던 중 유재석은 정준하의 간장게장 선물 이야기에 의아한 표정을 짓는다고. 정준하가 유재석을 뺀 다른 멤버들에게만 선물을 보낸 것이 들통난 것이다.
이에 정준하는 "단체 대화방에 너가 없어서…"라고 해명하지만, 유재석은 섭섭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고. 유재석은 "괜찮아. 난 보냈는데…", "깜빡할 수도 있지. 근데 왜 한 사람만 깜빡 했지?"라고 무시무시한 뒤끝을 보이며 '준하 몰이'를 시작해 웃음을 자아낸다.
앞서 정준하 역시 하하가 굴비 선물을 보내주기 위해 주소를 묻던 중 '준하 없는 단체 대화방' 정체를 알고 서운함을 표출한 사건이 있던 바. 뒤바뀐 상황 속 정준하가 유재석의 오해(?)를 풀 수 있을지, 간장게장으로 시작된 유재석과 정준하의 난감한 대치는 10월 1일 토요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
'마약 구속' 에이미, 6년 만 깜짝 근황 "뽕쟁이 아냐, 이제 당당하게 살겠다"[SC이슈] -
조갑경, 오늘(1일) '라디오스타' 출연 강행…전 며느리 "나는 고통 속인테" 분통 -
'에펠탑 명물' 파코, 한국 첫 여행 중 결국 "집에 가고 싶어"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 1."이탈리아 어린이는 이탈리아 없는 또 다른 월드컵 보게 돼" 감독도, 선수도, 국민도 대통곡!…'4회 우승' 이탈리아 '최초' 3회 연속 본선 좌절 불명예
- 2.'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3.얼굴에 146㎞ 헤드샷이라니…'트라우마 남을까?' 78억 투수, 올해도 험난한 첫걸음 [대전포커스]
- 4.[속보]'2루타 제조기' 이정후 미쳤다! '아쉬운 주루사'에도 3안타 대폭발…시즌 초 최악의 부진 씻고 '부활 신호탄'
- 5.설마 50구가 한계? 아쿼용인가? "6주 후 좋은 소식" 희망, 아직 유효한가? 두가지 해결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