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세팍타크로연맹과 대전광역시, 대전광역시체육회, 대한세팍타크로협회의 세팍타크로 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의기투합했다.
9월 28일 대전광역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대전 is U, 세계세팍타크로 월드컵(ISTAF World cup 2022, Daejeon is U, 이하 대전 세팍타크로월드컵) 업무 협약식에는 다토 할림 세계세팍타크로연맹(ISTAF) 사무총장, 이택구 대전광역시 부시장, 이승찬 대전광역시체육회장, 오주영 대한세팍타크로협회장, 한재호 대전세팍타크로협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11월 25~29일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개최되는 대전 세팍타크로월드컵은 2017년 전주 슬로시티 국제 세팍타크로 대회 이후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세팍타크로 국제대회다. 세계세팍타크로연맹으로부터 월드컵 대회로 승인받고 미국, 독일을 비롯한 전세계 15개국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대규모 대회인 만큼 성공 개최에 대한 열망과 기대도 크다. 대전광역시 산하 대전시립무용단,대전연정국악원 등 각종 유관기관이 협력하고 지역 대학교인 배재대학교가 통역을 위한 업무 및 학생 교류 등도 합의됐다. 대전시와 세팍타크로협회는 지역 내 적극적인 산·학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스포츠 대축제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면서 "대회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오주영 대한세팍타크로협회장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오주영 세팍타크로협회장은 "국제대회를 대전에서 개최하는 것이 감회가 새롭다. 각국 선수단이 대전에서 열리는 대회를 통해 즐거움과 만족을 느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 세팍타크로가 더욱 더 세계 속에 영향력을 확대하고 나아가 세계 스포츠계 대한민국의 역할이 더욱더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도 감추지 않았다.
한편 25일 한밭체육관에서 열릴 개회식에는 대전시립무용단과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의 개막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배재대, 목원대 등 각 지역대학 및 기관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가 이뤄질 계획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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