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감탄을 부르는 운동 모습을 공개했다.
1일 최은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끝. 와서 인바디해봤더니 근육 더 올려야겄네요!!! 잘묵어야지요. 여러분도 연휴내내 드시는거 다 그뉵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은 최은경이 운동하는 모습이다. 운동을 하는 뒷모습에는 슬림한 몸에 근육이 돋보여 시선을 사로 잡는다.
뿐만 아니라 워너비 애플힙을 가진 최은경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다.
한편 최은경은 1973년생, 올해 한국 나이로 50세다. 현재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MC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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