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해리 케인이 원정 100호골을 달성했다.
케인은 1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벌어지고 있는 아스널과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에서 0-1로 뒤진 전반 31분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터트렸다.
손흥민의 폭발적인 스프린트에 이은 기회에서 히샬리송이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페널티키커로 나선 케인이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켰다.
케인은 또 하나의 금자탑을 쌓아올렸다. EPL 최초 원정 100호골을 기록했다. 케인은 통산 EPL 최다골 순위에서는 은퇴한 앨런 시어러(260골), 웨인 루니(208골)에 이어 3위(189골)에 올라 있다.
아스널 킬러의 위용도 이어갔다. 그는 '북런던더비'에서 18경기에서 최다인 14골을 기록했다. '북런던더비'에서 10골 이상을 기록한 선수는 케인이 유일하다.
전반 40분 현재 토트넘과 아스널은 1대1로 백중세를 이루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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