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구혜선 '급찐살'이 어느 정도길래, 이렇게 난리지?
불과 두달 전에도 말랐었는데, 그간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 그간 일정을 살펴보니, 그럴만도 했다는 소리가 나올만도 하다.
배우이자 영화감독이자 아티스트 구혜선이 '급찐살'에 대해 직접 심경 글을 올렸다.
구혜선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과 함께 심경 글을 게재했다.
구혜선은 "마음이 조금 힘들어서 살이 쩠어요....! '부산국제영화제'에는 꼭 회복해서 갈게요. 부국제에서 5일 6일에 만나요"라고 적었다.
앞서 구혜선은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열린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체크 무늬 미니스커트 재킷 차림이었는데, 불과 몇달만에 얼굴선이 확 달라져 눈길을 끌었다.
그간 구혜선은 다양한 국내외 행사로 바쁜 행보를 보여왔다. 11월 열리는 '글로벌 아트페어 싱가포르 2022'의 홍보대사가 되어서, 전시를 준비중.
또 앞서 제 24회 쇼트쇼츠 국제 단편영화제에 참여했다. 이 영화제에서 '관객상'을 받은 구혜선은 경제가 어려워져서 학식을 못챙기는 학생들이 있다는 소식에 모교인 성균관 대학교 '후배 사랑 학식 지원 기금 <선배가 쏜다>캠페인'에 기부해다. 당시 구혜선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후배들이 잘먹고 다니길 바라는 마음으로"라고 예쁜 마음을 보여주기도.
또 성균관대 ExCampus 강연을 했으며,부산국제영화제에도 초대를 받아 준비에 여념없는 시간을 보냈다.
이에 팬들은 "일이 너무 많다보니 운동도 못하고 스트레스를 받은 거 같다" "지금도 에쁜데, 그래도 일에 몰두하는 시간을 줄이고 건강 관리가 우선!"이라는 등의 응원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2020년 안재현과 이혼 후 몸무게를 11kg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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