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얼마나 아찔했길래 19금 수준이지?
워터밤 때 비키니 끈 풀린 사진 보니, 정말 '헉''소리 난다.
1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352회에는 '걸 크러쉬' 특집을 맞아 재재, 비비, 크러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비비는 물과 관련한 아찔한 순간이 있다며 워터밤을 회상했다.
비비는 "티셔츠를 딱 벗었는데 끈이 풀려서 큰일날 뻔했다"면서 "원래 스티커 같은 걸 안 붙이는데 그날따라 (스태프가) 붙이라고 저를 설득하더라. '붙이고 합시다'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등에도 스티커를 붙였는데 뒤에는 물에 젖어 풀리고 앞에는 남아있었다"고 밝혔다.
그러곤 앞쪽마저 떨어졌으면 "바로 찌찌비비해서 (인터넷에 올라왔을 것)"이라는 19금 대사로, 출연진을 경악케 했다.
한편 비비는 지난달 27일 첫 정규앨범 발매에 앞서 예고편 격인 프리싱글 'Animal Farm'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노래 한소절을 요청하는 형님들에 비비는 "방송 부적격이라 부를 수 있는 노래가 없다"며 "누아르 장르라 내용이 잔인하든가 욕이 있든가 야하든가 부적절하다. 음원으로 돈을 못 버니까 광고를 찍어서 메꾸고 있다"라고 부연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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