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부산 아이파크와 충남아산FC전의 경기 장소가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보조경기장으로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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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이 9일 개최되는 K리그2 43라운드 부산과 충남아산의 경기 장소가 변경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15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인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준비로 경기장 사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부산은 충남아산의 동의를 얻어 프로연맹에 경기장 변경을 요청했다. 프로연맹은 보조경기장 실사를 진행한 후 이를 승인했다.
K리그2 43라운드 부산과 충남아산전은 9일 오후 1시 30분 부산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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