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소소한 행복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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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박지연은 인스타그램에 "매일이 이날 같았으면"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지인과 늦은밤 외출에 나선 박지연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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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은 가벼운 옷차림을 하고 마스크로 무장한 채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스타일리스트 출신인 박지연은 2008년 12세 연상의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박지연은 둘째 임신 당시 임신 중독증상으로 신장에 이상이 생겨 친정아버지의 신장을 이식 받았다. 그러나 이식받은 신장도 망가져 5년째 투석 치료 중이다. 지난해 8월에는 재수술을 권유 받고 뇌사자 대기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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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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