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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서비스 리뉴얼과 함께 새로운 브랜드 '지니 TV'를 발표했다. '지니뮤직', 'KT스튜디오지니', '미디어지니'에 이어 IPTV 서비스에도 지니 브랜드를 통일성 있게 적용해 그룹사 간 시너지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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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TV의 메뉴는 영화·드라마·VOD, LIVE채널, 키즈랜드, 지니앱스(APPs), OTT서비스 등 총 5가지 전용관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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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앱스에는 '지니 픽(Pick)' 메뉴를 신설해 뮤직 콘서트관, 골프관, 댄스관과 같은 다양한 특화 콘텐츠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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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전문 AI 엔진 '라이프 스타일 AI큐레이션'은 최대 1년간 매일 30억 건의 이용 로그를 통해 고객의 라이프 패턴을 찾아내고, 최근 시청 트렌드와 1만여 개의 감성 키워드?장르로 분류된 콘텐츠 정보와 결합하여 콘텐츠를 추천한다.
내년 1분기 출시할 신규 셋톱박스도 미리 공개했다. 업계 최초로 HDR10+와 돌비비전을 동시에 지원하는 고화질 셋톱박스다.
KT는 지니 TV를 통해 KT그룹 미디어 회사의 시너지도 강화한다. KT 그룹 미디어 벨류체인에서 콘텐츠 제작과 투자 역할을 맡은 KT스튜디오지니, 스카이TV, 지니뮤직의 차별화된 콘텐츠들을 지니 TV를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강국현 KT 커스터머사업부문장(사장)은 "연말까지 100만 가입자 확보에 이어 내년 하반기까지는 400만 가입자를 확보할 것"이라면서 "'플랫폼의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위해 미디어포털로 새로운 홈미디어 시대를 열고, 미디어 생태계 발전에 앞장서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