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다문화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용 가구를 지원하는 '우리 드림(Dream) 공부방'의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우리 드림 공부방은 아동·청소년의 쾌적한 학습환경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우리다문화장학재단에서 2014년부터 시행한 공부방 환경 개선사업이다. 현재까지 총 145가구, 275명의 아동·청소년이 맞춤형 학습용 가구를 지원받았다.
이번 사업은 학습용 가구가 필요한 다문화 및 취약계층 자녀(8~19세)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수도권 소재 가족센터 등 복지기관 담당자의 추천을 통해 할 수 있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10월 21일까지 진행된다.
올해는 약 40가구, 70여 명의 아동·청소년에게 책상, 의자 등 학습용 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가구 지원은 전문가의 컨설팅을 거쳐 신청자의 연령, 자녀수 등을 고려한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비용은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 모두 부담한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를 통해 신청자의 소득수준, 거주상황, 지원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1월 중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이사장은 "다문화,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이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하면서 꿈을 키우고 이뤄나갔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희망인 우리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
'마약 구속' 에이미, 6년 만 깜짝 근황 "뽕쟁이 아냐, 이제 당당하게 살겠다"[SC이슈] -
조갑경, 오늘(1일) '라디오스타' 출연 강행…전 며느리 "나는 고통 속인테" 분통 -
'에펠탑 명물' 파코, 한국 첫 여행 중 결국 "집에 가고 싶어"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 1."이탈리아 어린이는 이탈리아 없는 또 다른 월드컵 보게 돼" 감독도, 선수도, 국민도 대통곡!…'4회 우승' 이탈리아 '최초' 3회 연속 본선 좌절 불명예
- 2.'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3.얼굴에 146㎞ 헤드샷이라니…'트라우마 남을까?' 78억 투수, 올해도 험난한 첫걸음 [대전포커스]
- 4.[속보]'2루타 제조기' 이정후 미쳤다! '아쉬운 주루사'에도 3안타 대폭발…시즌 초 최악의 부진 씻고 '부활 신호탄'
- 5.설마 50구가 한계? 아쿼용인가? "6주 후 좋은 소식" 희망, 아직 유효한가? 두가지 해결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