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파리에서 고혹적인 미모를 뽐냈다.
제니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odays look for @chanel officia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프랑스 파리에서 샤넬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쪽 어깨라인을 드러낸 제니는 특유의 러블리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현재 제니는 2023 샤넬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파리에 머물고 있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는 제니의 사생활 사진 유포자에 대해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
3일 YG는 "블랙핑크 제니의 개인 사진 최초 유포자에 대한 수사를 경찰에 정식적으로 의뢰했음을 밝힌다. YG는 해당 내용을 지속 모니터링 해왔으며 정보 수집을 마친 지난 9월 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며 "YG는 추가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그동안 관련 언급과 입장 표명을 자제해왔다. 하지만 최근 개인 사진으로 촉발된 루머 양산, 비난, 인신공격, 성희롱, 사생활 침해가 무분별하게 이뤄져 더는 묵과하기 어려운 책임감을 느꼈다. 이에 법적 대응 사실을 밝히고 상황을 바로잡고자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YG는 "온라인상에 유포된 사진은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불법적으로 공개된 것"이라며 "이를 공유하는 행위는 2차 가해인 동시에 법적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무분별한 공유 행위를 지양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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