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최근 2연승의 상승세를 타고 있는 서울 이랜드가 5위 등극을 위한 고비인 충남아산FC전에 이동률-까데나시 투톱을 가동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이랜드는 5일 오후 7시30분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2' 29라운드 원정경기를 앞두고 3-5-2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랜드는 최근 5경기에서 3승1무1패로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또한 최근 안양, 부천을 상대로 총 6골을 터트리는 등 활발한 공격력을 앞세워 2연승 중이다.
이날 이랜드가 3연승을 달성한다면 5위 등극에 유리한 상황을 만들 수 있다. 현재 5위 경남FC(승점 53)에 승점 2점 차이로 따라붙게 되면서, 7위 충남아산은 3점 차로 따돌릴 수 있다. 이랜드로서는 반드시 승리가 필요하다. 일단 상대전적은 이랜드가 유리하다. 이랜드는 올 시즌 충남아산에 1승2무로 진 적이 없다. 때문에 자신감이 붙은 상태다.
정 감독은 이날 이동률과 까데나시를 투톱으로 앞세웠다. 그 뒤로 김정환과 츠바사가 2선에 배치됐다. 채광훈과 황태현이 좌우 측면을 맡았고, 중앙에 김선민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온다. 스리백은 이인재 한용수 김연수. 골문은 윤보상 키퍼가 지킨다.
아산=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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