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첼시 선수만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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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엄 포터 첼시 감독은 단호했다. 지난 여름 엄청난 돈을 투자했던 첼시는 다시 한번 지갑을 열 기세다. 벌써부터 많은 선수들과 연결되고 있다. 크리스토퍼 은쿠쿠의 경우 이적이 근접했다는 보도가 나왔고, 맨유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도 첼시 유니폼을 입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이어지고 있다.
포터 감독은 이적설에 대해 답하는 것에 선을 그엇다. 포터 감독은 AC밀란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3차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은쿠쿠와 호날두 관련 질문을 받자 "예전부터 그랬듯이 첼시 선수가 아니면 답하지 않겠다. 만약 당신이 첼시 선수에 대해 질문했다면 나는 행복하게 대답해 줄 수 있다. 브라이튼에서도 마찬가지였다"며 "팀은 많은 선수들과 이적설로 얽힌다. 더욱이 첼시와 같은 팀은 더욱 크게 부풀어진다. 난 첼시 선수들에 대해서만 답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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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기자들의 집요한 질문이 이어지자 "당신은 하루 종일 이런 질문을 할 수 있겠지만 난 다른 팀 선수에 대해 말하지 않겠다. 난 당신이 언급한 사람을 존중한다. 하지만 그는 우리 선수가 아니기에 아무런 말도 하지 않겠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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